미디엄의 작가적인 파비콘
원문은 Marcin Wichary님이 에 게재했습니다. 이 블로그 구독하기
2016년 초 미디엄에 추가한 사소한 변화 중 하나는 파비콘을 바꾼 것이었다:

글쓰기 과정에 대한 관찰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 미디엄에서 글을 쓸 때는 참고하려고 다른 글들—내 글이든 남의 글이든—을 열어 둔 미디엄 탭을 여러 개 띄워두기 마련이지만, 정작 글을 쓰고 있는 탭은 보통 하나뿐이다. 그렇다면 그 탭을 유난히 눈에 띄게 만들어 쉽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더 감성적인 두 번째 이유도 있었다. 글쓰기는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미디엄에서든 다른 곳에서든 “New story” 버튼을 한 번도 누르지 않는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조금 더 대단하다고 느끼길 바랐고, 인터페이스 자체가 그들에게 인정의 끄덕임을 건네주길 원했다. (시각적으로 속이 빈 초안 아이콘은 발행된 글 아이콘의 ‘비계’가 되도록 의도된 것이기도 했다.)
파비콘을 특히 유용하거나 기분 좋게 활용하고 있는 웹사이트나 웹 앱 사례를 더 듣고 싶다. 예시가 있다면 알려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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