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asy 라이선스
원문은 David Heinemeier Hansson님이 에 게재했습니다. 이 블로그 구독하기
초기 웹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 중 하나는 프론트엔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게 얼마나 쉬웠는가 하는 점이었다. View Source가 minification과 transpiling, bundling으로 망가지기 전에는 정말 어떤 웹 페이지에서든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배울 수 있었다. 그야말로 멋진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때조차도 이런 경험은 프론트엔드에만 해당됐다. 적어도 상용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백엔드는 항상 독점 비공개로 유지됐다. 그래서 훌륭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법을 배우려면 프로덕션 수준의 상용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책과 튜토리얼, 헬로 월드 수준의 예제 코드에서 얻은 지식들을 짜깁기해야 했다.
O'Saasy 라이선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다. 기본적으로는 뭐든 마음대로 해도 되는 MIT 라이선스이지만, 소프트웨어를 서비스(SaaS)로 운영할 상업적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유보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코드가 오픈소스로 공개되도록 장려하면서도 원작자가 투자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주니어와 LLM 모두를 가르치려면 더 많은 프로덕션 수준의 코드가 필요하다. 백엔드까지 확장된 소스 보기에 더해, 버그를 고치고 기능을 제안하며 원한다면 직접 무료로 시스템을 운영해 볼 수 있다는 오픈소스의 초대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다(데이터 요구사항이나 관심사 때문에 SaaS보다 직접 운영하는 편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라면).
우리는 Fizzy에서 바로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이제 O'Saasy 라이선스만을 위한 보금자리도 osaasy.dev에 마련했다. 라이선스는 누구나 다운로드해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다. 덕분에 앞으로 더 많은 프로덕션 수준의 SaaS 코드를 읽게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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