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에서 셀프 리더로
원문은 Derek Sivers님이 에 게재했습니다. 이 블로그 구독하기
수백 년 전 미지의 땅으로 탐험을 떠난 탐험가의 전형적인 모습을 떠올려 보자. 탐험가는 모든 것을 시도한다. 저 강을 따라 올라가 보고, 저 계곡을 따라 내려가 보고, 모든 만으로 들어가 본다. 그러다 항구로 쓰기에 좋은 멋진 항만을 발견하면 여왕에게 알린다.
여왕은 사람들을 그 새로운 곳으로 이끌 선장을 임명한다. 리더는 오로지 그 목적지에만 집중한다. “우리가 가는 곳은 여기다. 이유는 이렇다. 방법은 이렇다. 가자.” 리더는 계획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게 한다.
리더는 고집스럽게, 흔들림 없이 직진한다. 폭풍 때문에 배가 항로를 벗어나도 다시 항로로 돌아온다. 항해 중간에 “다른 곳으로 가 보는 건 어때?”라고 제안해도 리더는 무시할 것이다.
이것은 당신 안에 있는 두 가지 모습에 대한 은유다.
삶이나 마음에 변화를 주려고 할 때, 당신은 탐험부터 시작한다. 엄청난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다른 관점을 찾는다.
마침내 더 많은 정보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 온다. 괜찮은 선택지들을 찾았다. 이제 결정해야 한다. 탐험가에서 리더로, 스스로를 이끄는 리더로 전환해야 한다.
다른 관점을 고려하는 것을 멈춰라. 항로를 바꾸는 것을 멈춰라. 목적지를 정하고 다른 선택지는 잘라내라. “내가 가는 곳은 여기다. 이유는 이렇다. 방법은 이렇다. 가자.” 계획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설명해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하라. 고집스럽게, 흔들림 없이 일직선으로 나아가라. “다른 걸 해 보면 어때?”라고 말하는 내면의 탐험가는 무시하라.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다시 탐험을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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